유러피언 랩(European Lab)은 아티 파티(Arty Farty)가 2011년에 뉘 소노르(Nuits Sonores) 페스티벌의 하나로 유럽연합의 지원을 받아 만든 행사이다. 유러피언 랩은 콘퍼런스, 토론, 다큐멘터리 상영, 시민운동, 프로젝트 등을 통해 정치, 경제, 사회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이해하고자 하며 새로운 세대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.

발표와 토론, 한국과 프랑스 예술가와 기업인들의 참여를 통해 <유러피언 랩> 디지털 기술이 어떻게 기존 질서를 무너트린 뒤 창조 문화 영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고 창조경제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질 것이다.

2개의 라운드 테이블이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:

  • 라운드테이블1, 4.30pm-6pm : 어떻게 새로운 테크놀로지와 인터페이스는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가 문화의 판도를 바꾸게 해주었나?
  • 라운드테이블2, 6.30pm-8pm : 현대사회에서 로우테크와 하이테크의 경계지점: 언제나 기계의 이면에는 인간이 존재하는가?

라운드 테이블 이후 8시부터 10시까지 PDLX과 사샤맘보와 함께 서울 뉘 소노르 행사의 개막행사가 이어진다.

자세한 사항 http://nuits-sonores.com/seoul/ko/

무료 입장

본 행사는 2015-2016 한-불 상호교류의 해 후원 및 제휴 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.

날짜

2016년 12월 16일

장소

문화역서울 284 – RT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