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 년 3 월 베를린에서 시작된 United We Stream 프로젝트는 현재와 같이 어려운 시기에 클럽과 전자 음악 전문가를 지원하기 위한 세계적인 운동이 되었다.

United We Stream의 파리편에서는 프랑스 노래 리믹스로 유명한 Bon Entendeur와 2019 년 말 서울에 온 Cézaire를 볼 수 있다.

파리에서의 United We Stream의 다른 퍼포먼스들을 Arte.tv에서 만나 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