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타오르는 여인의 초상> 오리지널 전시: 영원이 된 기억

영화 <타오르는 여인의 초상>은 결혼을 앞두고 있는 귀족 아가씨 엘로이즈와 그의 결혼식 초상화 의뢰를 받은 화가 마리안느에게 다가온 영원히 꺼지지 않을 사랑의 기억을 담은 걸작이다. 영화 속 그림이 엘로이즈와 마리안느의 사랑을 영원으로 남기 듯, <타오르는 여인의 초상> 또한 두 여인의 기억을 영원으로 남긴다.

원화를 그린 엘렌 델마르(Hélène Delmaire)는 셀린 시아마 감독이 고전 기법으로 유화 작품을 그리는 화가를 찾던 중 발견한 프랑스 아티스트로, 감독이 직접 캐스팅하여 영화에 참여하게 되었다.

이번 전시에서는 엘렌 델마르가 그린 원화 7점을 포함하여, 디지털 마스터링을 거친 그림 2점, 엘로이즈와 마리안느의 드레스 등을 만나볼 수 있다.

입장료: 무료

날짜

2020-03-02(월) ~ 2020-04-05(일)
11:30 ~ 20:30 (휴관일 없음)

장소

KT&G 홍대 상상마당 3층 라운지